사회일반

조류인플루엔자, 올해 확진 사례 4건으로 늘어

2023.12.08. 오후 02:41
7일 익산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 두 곳의 감염 사례가 모두 고병원성인 것이 확인되면서 올겨울 들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모두 4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각 농장에서 항원이 발견된 이후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며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중수본은 오는 8일부터는 전북과 전남에 한해 오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 500m∼1㎞에 있는 오리도 추가로 살처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 확산에 대비해 닭고기 공급을 확대하고 달걀 수급 불안을 고려해 신선란 수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