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테일러 스위프트도 울고 갈 힐러리 교수의 인기..강의 20분 만에 중단돼

2023.09.08. 오후 03:43
7일 뉴욕타임스는 지난 1월 컬럼비아대 SIPA 교수가 된 클린턴 전 장관이 최초로 강단에 올라 여전한 인기를 실감했다고 보도했다.

 

강의가 시작된 후 학생들이 힐러리 전 장관의 사진을 찍기 위해 강의 도중 카메라를 꺼내 들면서 강의 시작 20분 만에 중단됐다.

 

강의에 동석한 동료 교수는 “여긴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가 아니다”라며 말렸지만, 학생들의 사진 촬영은 계속됐다.

 

클린턴 전 장관은 현직 시절 외교정책과 관련한 자기 경험을 토대로 진행하는 강의로 이미 강의 시작 전부터 인기 강의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