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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믿은 죄?” 강지섭 “무지의 대가 너무 컸다”

2025.08.04. 오후 01:52
 배우 강지섭이 MBN ‘오은영 스테이’ 7회에서 종교 신도 논란 이후의 심경과 진실을 처음으로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4일 방송되는 이번 회에서는 그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강지섭이 ‘그날의 진실’에 얽힌 복잡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강지섭은 무거운 표정으로 ‘오은영 스테이’ 문을 열고 들어서며 자신을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힌 주홍글씨”라고 표현했다. 그는 “올바른 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잘못된 길이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상처를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어 “괜히 나와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고 말하며 방송 출연에 대한 고민과 망설임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어쨌든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 나왔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강지섭은 자신이 그 종교 단체를 찾았던 이유에 대해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 싶어서였다. 이성과 술에 빠지지 않고 바르게 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 안에서 벌어졌던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경험도 함께 고백하며 심경의 무게를 더했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세상과 다시 마주할 용기를 냈고, 앞으로 숨겨온 이야기까지 모두 털어놓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오은영 박사의 위로와 조언이 어떻게 전해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은영 스테이’의 공식 셰프 고소영이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12인분의 비빔국수 만들기에 나서며 특별한 ‘먹 힐링’ 시간을 마련한다. 고소영은 대용량 요리에 익숙하지 않다며 신중을 기하면서도 주부 9단다운 솜씨로 능숙하게 양념장을 조리했다. 또한 매운 음식을 조심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간장 베이스 국수도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문세윤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하며 폭풍 흡입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오은영 스테이’ 제작진은 “강지섭이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던 상처와 오해,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남은 고통을 낱낱이 털어놓는다”며 “그의 솔직한 고백과 반성이 담긴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번 7회에서는 강지섭의 진솔한 고백과 함께 힐링이 필요한 이들의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