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테라 열풍, 초당 28.8병 팔리며 누적 판매 45억 병 돌파

2024.03.21. 오후 02:24
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테라`가 2019년 3월 출시된 후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45억 4000만 병을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라는 연평균 17%의 판매 증가율을 보이며 초당 28.8병이 팔렸다.

 

또한 ‘홈술’이 유행하면서 지난 5년간 연평균 26% 증가했고 새로운 용량의 캔맥주, 싱글몰트 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