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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 등과 마찰로 손가락 골절..축구협회 "다툼 맞아"

2024.02.14. 오후 01:24
영국 매체 `더선`은 손흥민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후배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손가락 탈골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대한축구협회 확인 결과 일부 선수들 간 갈등 있었고 그 과정에서 손흥민이 다쳤다.

 

더선은 대표팀 선수 중 일부 어린 선수가 탁구를 하기 위해 저녁 식사를 빨리 마치자 손흥민이 화를 내면서 다툼이 벌어졌다.

 

그 과정에서 일부 선수가 손흥민에게 무례한 언행을 했고 손흥민이 문제로 삼은 후배 중에 이강인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툼 과정에서 선수들을 진정시키던 중 손흥민은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했고 지난 7일 4강전에서 손가락 붕대를 감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