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277개 소실된 서천특화시장..감지 늦어 화마 키워

2024.01.24. 오후 04:39
22일 밤 충남 서천 특화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292개의 점포 중 227개가 모두 소실됐다.

 

소방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 불은 1층 수산물 점포를 특정, 스파크가 튀면서 불길이 치솟았고 화재 탐지·속보 설비가 뒤늦게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지 20분 뒤 소방차가 현장에 진입했지만 불이 이미 커진 뒤라 화재 초기 진압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피해 상인들은 특화시장 입구 조형물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대형 소방 장비 진입이 어려워 대처가 늦어졌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