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여가부, 전국 초 1학년 대상 '스마트폰 이용 습관' 조사

2023.07.04. 오후 04:51
여성가족부는 전국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을 고려해 학부모가 대신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정통신문을 통해 진단조사의 사이트를 안내한 후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 이용 빈도, 시력이나 자세 등을 답변하고, 조사가 완료되면 즉시 진단 결과를 알 수 있다. 진단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 관심군에 해당하면 별도로 부모 교육 및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집중적 치유가 필요한 경우 1박 2일 가족 치유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학부모에게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조절에 도움이 되는 ‘인스탑 프로그램’을 안내해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사용 지도를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