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클릭
아이유, 10년 전 끝난 표절 논란..또다시 표절 혐의 고발 당해
2023.05.11. 오후 03:04
소속사는 '수사기관의 진행 상황을 기다리던 중 금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해당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일반인 A씨가 아이유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성북경찰서에 고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고발장을 검토 중이며, 여러 방식을 검토해 수사 방향을 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대표곡 6곡이 국내 및 해외 가수의 음악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10년 전 '분홍신'이 독일 밴드 곡과 유사하다고 표절 의혹이 있었는데, 또다시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향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많이 본 정보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