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W컨셉의 구매 전략 통했다!..인스타 '그 옷' 2분만에 품절

2023.03.30. 오후 02:03
디자이너 브랜드 ‘에토스’가 W컨셉에 입점후 5분 만에 무려 1억원이 판매됐다.

 

W컨셉의 ‘아는 사람만 아는’ 팬덤 브랜드를 입점시켜 핵심 고객을 확보하고 상품 경쟁력을 키우려는 전략이 통하면서 에토스의 대표 상품인 트렌치 코트는 판매 개시 후 2분 만에 품절됐다. 

 

팬덤 브랜드들은 유명해지는 것을 꺼려해 W컨셉은 '에토스'를 설득하는 데 1년 넘는 시간이 걸렸다.

 

W컨셉이 SNS에서 유명한 디자이너 브랜드 확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2030세대 고객을 잡아두기 위함이다.

 

패션플랫폼 W컨셉은 지난달 28일  ‘에토스’ 브랜드의 단독 컬렉션이 론칭하자마자 구매하기 위해 아이돌 콘서트 티케팅 뺨치는 광클이 필요했다.

 

W컨셉 관계자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고객과 소통 기회를 확대해 브랜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