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국 총리, "中위협"에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더 늘려..

2023.03.14. 오후 03:00
영국 총리가 러시아를 돕는 중국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미국과 다양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12일 영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나라들에 맞서기 위해 향후 2년간 국방 지출을 약 7조8900억 원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방비 예산 중 일부는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영국은 미국에 이어 우크라이나의 군사 지원을 많이 하는 나라로 올해에  약 2조9900억 원을 집행한다. 최근 우크라이나에 전폭적인 무기 지원 약속과 우크라이나 군인의 전투기 훈련도 제안한 바 있다.

 

영국 총리는 "적대국에 대항할 국방력 강화에 힘쓸 것이며 중국과의 관계가 위협이 아닌 정교한 외교정책으로 다가서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