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11살 초등학생 첼로리스트 '국제 콩쿠르 우승'

2023.01.12. 오후 10:20
11살의 초등학생 첼로리스트가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해 화제이다.

 

9일 김정아(11) 양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영 콩쿠르에서 첼로 부문 1위에 이름이 호명되었다.

 

심사위원들은 "김정아는 11살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지닌 첼리스트"라며 감탄했다.

 

이어 "복합 프로그램을 선정해 소화해낸 것이 높은 점수로 평가되었다"라며 채점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날 2위는 김태연(한국, 16), 폴리나 차이(러시아, 14)가 수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