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이비 종교에 빠진 가족, '6살 친아들' 사탄제물로 바쳤다
2022.12.20. 오후 04:44
6살 남자아이가 사이비종교에 빠진 친가족들의 쇠방망질에 의해 '숨져' 논란이 되고 있다.현지시간 16일 콜롬비아 경찰은 숨진 막시밀리아노 타바레스(6)의 사망부검을 발표했다.
경찰은 "가족들이 쇠 방망이로 아이의 머리를 때려, 두개골 깨진 상태에서 뇌출혈이 발생한 것이 직접적인 사인"이라며 "부검 결과, 아이가 맞는 동안 살아 있어 죽을 때까지 많은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건은 지난 9월 20일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의 세고비아에서 아이의 친모 산드라 페레스의 실종신고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그러나 경찰은 아이의 가족의 모순되는 등, 앞뒤가 맞지않는 진술에 가족을 수사했고, 결국 외활머니의 진술에 사건이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의 의붓아버지가 "아이에게 나쁜 영이 들어가 있다. 사탁에게 제물로 바치자"라고 제안했다.
이후 그와 같은 사이비종교를 가진 가족들은 아이를 죽이기 전에 가족이 사탄을 숭배하는 의식을 수행하고. 죽은 아이의 시신에 대해 또 다른 의식을 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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