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일론 머스크, 트위터 '직원 3700명 해고' 통보 후.. 복귀 요청

2022.11.07. 오후 04:25
일론 머스크가 최근 인수한 트위터 직원을 해고했다가, 다시 돌아와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현지시간 6일 트위터는 전체 인력 7,000여명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3,700명을 이메일로 해고 통보한 후, 핵심 인력으로 확인된 수십 명의 직원에게 복귀를 요청했다.

 

복귀요청한 직원들은 머스크가 구상한 새로운 트위터 기능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력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언론은 "트위터의 핵심 직원 복귀 요청은 정리해고가 얼마나 시급하고 혼란스러웠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또한 유엔인권최고대표 폴커 튀르크는 "당신이 운영하는 트위터 경영의 핵심은 인권이 되어야한다"며 "내 관점에서 시작은 고무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