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꾸미고 다니라"고 발언했다가 "파면"된 공공기관 간부
2022.10.17. 오후 04:18
공공기관 고위 관리였던 A 씨가 경영기획실장으로 재직하던 중 여성 부하직원인 B 씨에게 "얼굴이 어둡다" 라고 말했다. 개인 면담에서 A 씨는 "꾸미고 다니고 화장도 좀 해라" 라고 말하며 전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여직원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여주며 "이렇게 하고 다녀" 라며 "(해당직원) 잘 결혼했다" 라고 덧붙였다
당시 A 씨는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상태였다.
A 씨는 다른 여직원에게는 지속적으로 차로 집에 태워다 주겠다고 제안했고 직원이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책상 위 인형을 쾅쾅 쳤다.
그는 또한 직원들에게 "경영기획실에 조합원이 왜 이렇게 많은가?"라며 "무기계약직에는 주요 역할을 맡기기 힘들다" 라는 이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노조는 A 씨의 발언을 규탄하는 보도자료를 내고 A 씨는 결국 해고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 3부(재판장 유환우)는 A 씨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많이 본 정보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