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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이돌 그룹, 콘서트 공연 중 '와장창창'..1명 중태

2022.07.29. 오전 12:07
홍콩 12인조 아이돌 그룹이 콘서트 도중 대형 스크린이 떨어져 중태에 빠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현지시간 28일 홍콩 콜로세움에서 열린 그룹 미러콘서트에서 멤버들과 댄서들이 무대 위에서 공연하던 중 무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이 떨어졌다.

 

이로인해 스크린에 밑에서 있던 댄서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을 다쳐 중태이며 다른 한 명은 머리를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충격을 받은 관객들은 비명을 질렀고, 무대 위 댄서들과 멤버들은 당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홍콩 현지매체는 이것은 '예견된 인재'라고 보도했다.

 

콘서트 첫날에는 리허설을 하던 중 댄서가 부상을 입었고, 둘째 날에는 공연 중 미러 멤버가 무대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