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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태국에서도 뛰지 않는다

2022.07.12. 오전 08:39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태국 방콕에서 리버풀과 대결을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현재 선수들은 태국 방콕에 있지만 호날두는 함께하지 않았다.

 

영국현지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 없이 프리시즌 해외 투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7월 서울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전의 친선경기에서 당시 유벤투스 소속이었던 호날두가 "적어도 45분은 경기에 출전하겠다"는 계약 조건을 위반하고 벤치만 지켰다.

 

이번 태국 친선경기는 2019년 계약을 파기한 유벤투스의 한국 방문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호날두를 직접 본 축구팬들의 설렘이 실망으로 바뀌었다는 점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