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신한은행,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이율 높은' 예·적금 상품 출시

2022.07.01. 오후 01:50
신한은행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 '신한 S드림 정기예금(창업 40주년 감사)' 등 특화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은 40주동안 주마다 납입하는 만기 10개월 자유적금으로 최대 연 이자율은 4.0%이며 매주 지급된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결제가 가능하며 10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다.

 

주간 결제를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주마다 최대 400만 마이신한 포인트를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S드림 정기예금"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된 특별예금으로 연이율 3.2%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최고 1억원까지 1조원 한도로 출시한다.

 

특별예금 상품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신한은행 솔 캐릭터 이모티콘(카카오톡)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신세계 100만원 상품권 -금괴4돈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