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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 김연경, 양효진과 똑같은 '7억원' 계약논란

2022.06.22. 오전 08:57
20일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총 7억원(연봉 4억5000만원, 인센티브 2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는 양효진의 지난 시즌 최고액 7억원와 같았다.

 

세계 최강 김연경이 왜 양효진과 같은 연봉을 받을까? 

 

그 이유로는 한국배구연맹(KOVO)가 여자부에서만 선수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정했기 때문이다.

 

현재 한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급여는 전체 팀 급여의 25%, 옵션 금액의 50%까지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연경선수 보다 잘하는 선수가 와도 최대 7억원 밖에 받지 못한다.

 

하지만, 남자부는 팀 연봉이 58억1000만원으로 늘어났고, 

 

선수가 받을 수 있는 급여 한계치가 없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