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중고거래 사이트에 알몸사진.. 입찰가 157만원 기록
2022.06.07. 오후 02:54
26세 영국 여성 A씨는 최근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이트 이베이에 중고 에어프라이어를 올렸다. 설명에는 "과거에 사용된" 제품이며 "경미한 사용 흔적"이 있다며 제품 사진도 첨부했다.
다음 날 A씨는 SNS를 통해 수백 건의 친구 요청과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에는 "사진에 있는 모든 것이 판매에 포함되어 있냐?"라는 조롱하는 메시지가 가득했다.
그제야 A씨는 제품사진에 자신의 누드사진이 포함된 것을 알고 해당 사진을 삭제했지만,
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11만7000회, 최대 입찰가 1250달러(약 157만원)를 기록했다.
많이 본 정보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