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국 "우크라 난민 여성 수용했더니.. 남편과 바람나.."

2022.05.24. 오후 02:32
현지시간 22일 영국현지 언론은 "우크라이나 난민 여성 수용한 10일만에 남편과 바람났다"라는 보도를 했다.

 

남편 Tony Garnett와 논의한 후 Lorna는 영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캠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신청 절차가 너무 느림에 지쳐 피난민들에게 직접 SNS로 통해 연락하기로 했다.

 

이 때 토니는 난민 여성 소피아 카르키팀에게 제안해 5월 4일부터 아내가 반대에도 불구하고 큰 딸의 방에 지내게 해주었다.

 

하지만, 몇 일 후 소피아는 토니가 퇴근 시간쯤에 노출이 많은 상의와 화장을 했고, 몰래 둘이 운동과 음식을 만들어 먹는 등 수상한 행동을 했다.

 

이에 로나가 " 왜 항상 내 남편과 함께 있냐?"라고 물었고, 소피아는 "이런 상황이면 같이 못 산다"라며 집을 떠났다.

 

그러자 토니도 "네가 간다면 나도 갈 것이다. 난 널 포기 할 수 없다"며 두 딸과 함께 집을 나갔다.

 

결국 로나는 소피아를 집에 데려온 지 10일 만에 10년을 함께한 남편과 두 딸을 잃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