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쿠바 수도 5성급 호텔.. 폭발에 '18명 사망·64명 부상'

2022.05.08. 오전 07:27
현지시간 6일 쿠바 수도 아바나의 5성급 사라토가 호텔에서 대형폭발이 발생했다.

 

이사건으로 18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을 입었다.

 

쿠바 현지 언론은 "액화천연가스(LNG)를 트럭에서 호텔로 수송하던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호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문을 닫고 보수 공사 중이어서 폭발 당시 손님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100년 이상 전에 지어진 Saratoga Hotel은 96개의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