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디올 패션쇼, 디자이너가 '이화여대 과잠' 입고 런웨이 등장

2022.05.02. 오전 09:38
30일 디올은 이화여대(서울 신촌)에서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패션쇼에는 디올 사장 피에트로 베카리, '스케이팅 퀸' 김연아, 디올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블랙핑크 지수, 수지, 남주혁, 안효섭, 박주미, 한예리, ​​장윤주 등이 참석해 사람들의 이목 이끌었다.

 

주목할 점은 쇼를 끝나고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이하여대 과잠'을 입고 마무리 인사를 한 것이다.

 

캠퍼스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패션쇼의 의미를 살려 학생들은 단체로 입는 '과잠'을 입고 무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패션쇼는 지난 달 이화여자대학교와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디올의 첫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