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클릭

이시영, 자신의 아이 벌거벗은 사진 올려 '논란'

2022.05.02. 오전 08:55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5살 아들 정윤이와 부산 여행을 다녀온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 중 정윤이가 아무 옷도 입지 않은 채 호텔 테라스에 등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한국과 다른 문화를 가진 해외 팬들은 "사진을 지우거나 아이의 몸을 가려달라"며 요구했다.

 

뒷모습이었지만 이미 갓 태어난 아기가 아니라 자아가 스스로 형성된 나이에 이런 이미지는 올릴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