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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뎁-엠버허드 이혼후 '명예훼손'으로 1억달러 고소전쟁
2022.04.13. 오후 04:50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은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만나 2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5년 결혼했다.그러나 2016년 5월,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을 가정 폭력으로 고소하면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2016년 8월 두 사람은 이혼하기로 합의했고, 엠버 허드는 위자료 700만 달러(약 85억원)를 받아 기부했다.
그러나 현지 매체에서 조니뎁을 '아내 구타자(wife-beater)'라고, 앰버 허드가 '가정 폭력범'언급해 '신비한 동물사전' 등의 작품등에 하차하게 되었다.
이에 조니뎁은 명예훼손으로 매체와 엠버허드를 고소했지만, 2020년 11월, 런던 항소 법원은 Amber Heard에 대한 14건의 폭행 혐의 중 12건을 확인 되어 매체와 엠버허드 손을 들었다.
하지만 현지시간 2021년 4월 11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에서 조니 뎁은 앰버 허드가 매체에서 자신을 "가정 폭력의 가해자"라고 칭한 내용에 5천만 달러(613억원)의 소송을 제기했고,
엠버 허드는 1억달러(1226억원)의 맞고소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서 엠버허드는 "2015년 조니뎁에게 성폭행 당했으며, 마약 엑스터시 알약 8~10개를 주고 만취 상태에서 10번 구타하며 병을 던진 적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니뎁은 "모든 주장은 거짓이며 조작이며, 앰버 허드는 그들의 관계에서 진정한 학대자"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니뎁 누나는 "어린 시절 우리의 친어머니에게 폭행을 당했지만, 조니 뎁은 한번도 어머니에게 대든 적도 없고, 평화적으로 일을 해결 하려했다"며 "우리는 그런 어른이 되지 말자고 약속까지 했다"라고 조니뎁의 편을 들었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다음 재판은 19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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