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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사람들' 박민영, 송강에게 '동거' 제안

2022.02.28. 오전 12:15
 모텔에서 우연히 만난 하경(박민영)과 시우(송강)는 서로 다른 원리로 인해 충돌하게 된다. 

 

하경은 술 취한 동료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동료가 술에 취하면 모텔에 데려가지 않고 집에 보낼 생각을 한 시우는, 이해하지 못했다. 이는 하경도 마찬가지다.

 

시우는 모텔을 나온 이유에 대한 대답으로 "그렇게 됐어요"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 사건으로 하경은 "생각의 시간을 갖자"고 했지만, 시우는 모텔에서 만난 사람은 아버지며, 아버지의 도박중독에 돈을 계속해서 요구한다는 것 까지 고백한다.

 

이어 시우의 아버지가 기상청으로 찾아와 하경에게 젊은 연인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투자를 하라며 돈을 요구했고, 이사실은 안 시우는 “제발, 나도 좀 살자”라고 흐느꼈다.

 

하경은 자신도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깊기때문에 이해 했었고 시우에게 "아버지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나랑 같이 지내자 여기서"라고 하며 깜짝 제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