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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 군사훈련으로 전쟁 위험"…'네 차례 미사일' 책임 전가

2022.01.24. 오후 03:06

24일 북한은 선전매체를 통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한 달도 못되는 이 기간에 남조선 군부는 전쟁열을 극구 고취하며 포사격훈련, 야외혹한기훈련 등 북침전쟁훈련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찬물을 끼얹고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다른 나라 함선까지 끌어들여 연합해상훈련을 벌여놓고 해외에까지 나가 전쟁열을 고취한 사실 등 북침전쟁훈련들을 다 열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결과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떠돌았다.

 

남조선 군부가 기회만 있으면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고 평화를 떠들어댄 것은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뻔뻔스러운 작태이다.

 

흘러온 역사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미친듯이 벌려놓는 각종 전쟁연습 소동은 북남 관계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 대결과 전쟁위기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것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